온에어 특성상 분초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보는 나도 스테이지 헷갈린다 .. 여기 전 스테이지가 뭐였길래 도화가 ..
단오랑 주다 친한거 소문 다 난 설정인거 의아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엥 근데 여기서 백경이 저거 기억하고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안돼! 하고 그다음 내일 나랑 아침연습 있어 이 사이 살짝 버퍼링 생기는거 존좋
난 여기서 백경이 가이한테 말거는거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경이는 불안했나봐..
도화 진짜 스테이지에서도 셰도우에서도 친구하고 싶은 사람
난 이거 처음에 선물=하루 라고 느끼고 백경이 오작교노릇하나? 이랬잖아..
지금 느끼는게 단오나 하루나 자아 잃었을때도 정해진거 싫다고 한다...
뭐든지 준비가 필요한거 이런것도 참 남자주인공 답다 ㅋㅋㅋㅋ
여기부터 스테이지 아닌데 스테이지 구분을 일부러 안하신거 같다 1화 단오처럼
생각해보면 저 야밤에 가이랑 미채만 학교 안에 남아서 저러고 있는겤ㅋㅋ
여기서 단오 대사 너무 .. ㅠㅠㅠ 다음 스테이지가 병원 아니면 결혼식장이라니..
여기 분위기 단오 나레 연기 음악 연출 다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