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단관 시작

틀었어

하루 얼굴 보겠다!!

2화 시작 ㅎㅎㅎ

우산씬 보는날

갓 연출 나온다 나온다

이부분은 진짜 잘 구현됨

ㄹㅇ 신기해 ㅋㅋㅋㅋㅋ

만화 근데 안오 엑스트라 치고 되게 눈코입 정확하게 그려짐

캬아 세계관을 한번에 설명하는 갓연출ㅋㅋㅋㅋ

입술 부딫힌거 제일 신경쓰는거=오남주

아주 귀엽게들 논다 ㅎ

딱 예전 2000년대 중반 인소 감성 ㅋㅋㅋㅋ

미채는 한번 주인공? 비슷한걸 해봐서

단오 욕하는거 찰져

미술실이 되게 빨리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은단오 존귀

가듈랩

옆으로 쫌만 가듈래~~

저걸 반대편에서 하루가 ㅋㅋㅋㅋㅋ

하루야..

아 진짜 이거 연출 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이칠이들 귀여워

모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같지만 다른 단오를 그리고 있다.

아니 근데 남주가 그리는 주다 각도도 달라 ㅋㅋㅋㅋㅋ

수철아 ...

단오 귀여워 죽어..

따노따노 ㄱㅇㅇ ㅋㅋㅋㅋㅋ

모범이 난리법석

육개장 나온다

이 세계 와서 처음 한게 저거였을거 같아

미채 선생님 살벌한데서 살다오셔서 ㄹㅇ 현실을 즐기는 느낌 ㅋㅋㅋ

육개장 안에 스리고 표시?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지 쉐도우... 아직도 논쟁하게 만드는 그것...

홀리하다

야 이거 들으니까 ㄹㅇ 피아노 생 음악 맞네 ㅋㅋㅋㅋㅋ

아 성스러워 ㅠㅠㅠㅠ

단옼ㅋㅋㅋㅋㅋㅋ

단오가 고생이 많다

단오가 처음에 대담했어 ㅋㅋㅋㅋ

저 핑크 ㅋㅋㅋㅋㅋ...

우리 단오 딸기 우유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효과..

뒤에 도화랑 백경 어슬렁 거리면서 다가오는거 ㅋㅋㅋㅋ

딸기우유 뺏기고 흙먼지 뒤집어쓰고.

이것도 귀여웠어

이때 도화 대사도 클리쉐 꼭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

아 교복에 크롭티

아직도 이해안가는 단오 입수

치사빤쓰

얼굴 두개가 자연스럽게 한프레임 정면으로 나오는게

자리 바꿨나봐 ㅋㅋㅋ 단오 뒤에 수다인데 ㅋㅋㅋㅋ

캬아 그림 좋고 ㅎㅎㅎ

이때 단오 끌려가는게 그 선언할때 생각난다

단오 눈이 벌써 붉다

저저 ㅠㅠㅠㅠㅠ

단오야 ㅠㅠㅠㅠㅠ

단오 자존감이 박살날만하다

단오야 ㅠㅠㅠㅠㅠ

난 단오편

난 단오 이런 부분이 되게 강하다고 생각함.

아무리 봐도 김 한톳 ㅋㅋㅋㅋ

단오 앞에 있는거 콘티책들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부분 화질 진짜 좋아

너무 전형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비밀작가 진짜 저래놓고 만화 팔기냐

도와준다 ㅠ

하루다

하루야!!!!

손에 상처 ..

어쩌면 전에도 이런식으로 도와 줬을지 모른다 생각하니까 막 짠하고 설레

근데 상식적으로 지 아들이 더 남주랑 친한디

육개장을 벗어난 단오.

주다야 데뷔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닼ㅋㅋㅋㅋㅋ

돌아버린 섭남

여주다..귀엽다.... 청말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 여주다.

방금 그거 스테이지 였나?

주다 왜 같은 곳만 청소해

벌써 계단이 나온다고?

단오 ㄱㅇㅇ

서사 확실한 남주새미..

운명의 계단 스테이지 ㅠㅠㅠㅠ

대사 개 구려

뭔가 예전 순정만화는 이름보다 저런식으로 애칭아닌 애칭 많이 불렀던듯

하루다

하루다

심장이 ㅠㅠㅠㅠ

하루네

심장이 알아보는 사람 ㅠㅠㅠㅠ

단오도 모르게 끌려갔는데

훠 지금봐도 연출 진짜

이부분 블레로 꼭 봐야돼

ㅋㅋㅋㅋㅋ단오 너무 좋아해

방금 진짜 그림같았어..

단오 표정 ㅋㅋㅋㅋㅋ

오남쥬 단오가 더 크게 다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씬이 인상적이었나봐

입맛 다시는거 진짜 단오라서 귀엽다 ㅋㅋㅋㅋ

도화가 얼마나 숙여준걸까

도화 이때 헤어 귀여운거 가타

ㅋㅋㅋㅋㅋㅋ 상탈을 단체로 시키고야 마는

변태..

단오야 나름 즐기는 거 아니니? ㅋㅋㅋㅋㅋ

아 어도어투타임

이부분 연출도 좋더라 마지막에 하루 자리 비춰주는거

하루자리에 낙서

이때 연출도 너무좋지

수철이 불쌍해 ㅠㅠㅠㅠ

필링 청량갑

아니 근데 미채는 저거 하려고 ㅋㅋㅋㅋ

남은 등짝 ㅋㅋㅋㅋㅋ

벚꽃 ㅋㅋㅋㅋㅋ

단오 몇살인데 좋을떄래

이컷 진짜 블레로 꼭..

피구다

뭔가 촬영 순서 알고 보니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신기해

딸뚱 라떼는 되게 컸는데 저거 엄청 작아졌더라

이때 하루 시점 생각하면 존잼 ㅋㅋㅋㅋㅋ

단오 심장도 안좋은데ㅋㅋㅋㅋ

옆에서 단오보면서 (왜저랩) 하고 있을 하루..

이거 타이밍 맞추는것도 쉽지 않았겠다

단오가 찾았다. 할때마다 두근두근

아 진짜 개좋다

등짝이랑 단오 케미 솔직히 13번만큼 좋아

근데 여기서는 진짜 단오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

얼굴도 안보이는데 왜 단오가 저기 있어야돼

저럴거면 세탁비를 쟤들이 주는게 낫지 않아?

남주 손도 못대는거 설렌다

아니 왜 운다고 ㅋㅋㅋㅋㅋㅋ

헐 벌써?

저기를 가봐야 하는데

이런 씨앗 셔틀은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인줄 알면서도 구해주는거 되게 단오답다

괴롭히는 애들이 왜저렇게 부지런한거야

우산 쏙

저우산 상상도 못했어 ㄴㅇㄱ

그러니까 단오야

넌 걔한테 주인공이니까

이대사 좋아해.

이런 부분 진짜 화질 좋으니까 눈뽕 오진다

저 책.. 저책!!!!!

음성학책 ㅠㅠㅠ

온다 온다

하루가.. 오고 있다

아 내 심장이 두근 두근

이때 분위기 조명 바람 다

드디어

얼굴 안보이는데 심지어 뒤에 있는데 심장이

드디어..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팡, 하고 터지듯

와 소름 돋아

마이뷰티 ㅠㅠㅠㅠㅠ

눈물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갓장면

어우 봐도 봐도 역대급 엔딩 ㅠㅠㅠㅠ

꼭 블레로 봐야 하는 장면 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