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illyFarawayArgentinehornedfrog
https://gfycat.com/PowerlessShorttermBeardedcollie
내가 좋아하는 두장면. 하루를 잃어서 슬픈 열여덟 단오와, 이제 어쩌면 저 바람이 햇살이 하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 열아홉의 단오
https://gfycat.com/PowerlessShorttermBeardedcollie
내가 좋아하는 두장면. 하루를 잃어서 슬픈 열여덟 단오와, 이제 어쩌면 저 바람이 햇살이 하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 열아홉의 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