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그 다음 해는 인지혜 작가의 데뷔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텔레비전에 방영됐다. 그는 집필 과정에서 팀원들과 원작 웹툰을 어떻게 실사화할지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주를 이루는 웹툰에 비해 드라마는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만화 내의 시점 이동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드라마 흐름 내에서 어떻게 설명할지가 관건이었다. 인 작가는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극 무대에서 착안한 ‘스테이지(시공간이 만화 작가의 의도된 콘티를 그대로 따라가는 부분)’와 ‘쉐도우(등장인물의 자아가 발현하는 부분)’라는 원작에 없던 새로운 장치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스테이지에서 쉐도우로 장면이 전환됐음을 알리기 위해 ‘사각’ 효과음을 삽입하고 화면의 색감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드라마 제작이라는 긴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말을 꺼냈다. 작품을 공동 집필한 송하영 작가와 관련해서는 “회의 과정에서는 의견 차이가 있을지라도 집필이 끝나고 돌아서면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 잔으로 서로를 다독이곤 했다”고 지난 일 년을 회상했다. 그는 “혼자였다면 중간에 나가떨어졌겠지만 송 작가님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며 ‘사람’이 주는 힘을 강조했다. 이어 “드라마는 팀 작업이다”라고 운을 뗀 그는 드라마 한 편을 만드는 데 많은 이들의 노고가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작가가 쓴 대본을 토대로 수많은 제작진이 움직이기 때문에 작가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말도 함께 덧붙였다.
http://naver.me/x9Qli1Dh
이런 기사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해는 인지혜 작가의 데뷔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텔레비전에 방영됐다. 그는 집필 과정에서 팀원들과 원작 웹툰을 어떻게 실사화할지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주를 이루는 웹툰에 비해 드라마는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만화 내의 시점 이동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드라마 흐름 내에서 어떻게 설명할지가 관건이었다. 인 작가는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극 무대에서 착안한 ‘스테이지(시공간이 만화 작가의 의도된 콘티를 그대로 따라가는 부분)’와 ‘쉐도우(등장인물의 자아가 발현하는 부분)’라는 원작에 없던 새로운 장치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스테이지에서 쉐도우로 장면이 전환됐음을 알리기 위해 ‘사각’ 효과음을 삽입하고 화면의 색감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드라마 제작이라는 긴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말을 꺼냈다. 작품을 공동 집필한 송하영 작가와 관련해서는 “회의 과정에서는 의견 차이가 있을지라도 집필이 끝나고 돌아서면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 잔으로 서로를 다독이곤 했다”고 지난 일 년을 회상했다. 그는 “혼자였다면 중간에 나가떨어졌겠지만 송 작가님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며 ‘사람’이 주는 힘을 강조했다. 이어 “드라마는 팀 작업이다”라고 운을 뗀 그는 드라마 한 편을 만드는 데 많은 이들의 노고가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작가가 쓴 대본을 토대로 수많은 제작진이 움직이기 때문에 작가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말도 함께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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