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UnpleasantJauntyBoutu
나 있잖아. 정해진 길로만 가야 된다는 게 좀 슬펐거든?
근데 방금 바꼈어.
지금처럼 네가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줬으니까.
진짜 확실해. 너 덕분에 내 하루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아.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
이거지.
단오의 시작 하루의 시작ㅜㅜ
나 있잖아. 정해진 길로만 가야 된다는 게 좀 슬펐거든?
근데 방금 바꼈어.
지금처럼 네가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줬으니까.
진짜 확실해. 너 덕분에 내 하루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아.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
이거지.
단오의 시작 하루의 시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