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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수라블] D1302 블메 단관#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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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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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특성상 분초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마수라블] D1302 블메 단관 시작

틀었답

00:10 갑자기 이 인물의 등장

이때 근데 너무 촉촉해 보여 바닥이..

처음부터 ㅎㅎㅎ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1:58 이때 너무 고생했어

초반 부터 눈물로 시작하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02:32 이런거 좋아

진짜 직전까지 비왔나보다

작년에도 장마랑 완전 겹쳐서 진짜 고생했을듯

뜬금 ㄴㅇㄱ ㅋㅋㅋㅋㅋ

0430 맨손으로요 ?ㅋㅋㅋㅋ

05:00 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선생님 너무 다정하셔

뭐라고 속닥속닥 하는데

지금 보면 이씬도 되게 신경 많이 쓴거 같음 ㅋㅋㅋ

10:54 갑자기요? ㅋㅋㅋㅋ

헐 처음 알았어 이때 뒤가 더 있었구나 ㅠㅠㅠ

여기 근데 스틸컷도 그렇고 확실히

11:58 이거 무슨 씬이지?

속눈썹 ㅋㅋㅋㅋㅋ

13:38 감독님 섭섭해요 ;ㅅ;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방금 본 장면에서 여기로 넘어온 느낌이라 ㅠㅠㅠ

14:44 이걸 이렇게 찍어놓구..

가내수공업

지금 이야기 하시는 소품을 ㅋㅋㅋ 빼면 안되나? ㅋㅋㅋㅋ

진짜 저 단친놈... 그와중에도 🤦🏻‍♀️

ㅇㅇㅋㅋㅋㅋ 좀더 직관적으로 보여 줄수 있었겠네

20:55 감독님 말씀!!ㅠㅠㅠㅠㅠ

하루얍

갑자기 여기로 넘어와서 놀랐다

2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왜

25:03 감독님 말투 되게 다정하시다

틈만나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

장꾸들...ㅋㅋㅋㅋㅋㅋ

26:51 그저 ..

방금전 여기도 좋다 ㅠㅜㅜㅜ

근데 저씬 ㄹㅇ

28:23 감독님 ㅠㅠㅠㅠㅠ

반쯤 미쳐가는 아이들..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0 나 여기 무슨 이야기 하는지

오늘 일부러 이어폰까지 들고와는데

32:24 갑자기?ㅋㅋㅋㅋ

이 메이킹도 귀엽지 ㅋㅋㅋㅋ

39:28 ㄱㅇㅇ

39:39 근데 이 설정은

이런 씬들 디테일 만들어 가는거 신기해

51:16 ㅋㅋㅋㅋㅋ

51:48 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

개똑같아 ㅋㅋㅋㅋㅋㅋ

하루야 나도 ㅋㅋㅋㅋ

54:04 저게 언제쯤 찍었다는 이야기지?ㅋㅋㅋㅋ

55:37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움짤로 다 남겨놓고 싶다

57~ 여기 진짜 꽁트야 ㅋㅋㅋㅋ

얘네 너무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사랑해 ㅠㅠㅠ

5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연출의 중요성을 깨닫고는 하지

1:00:42 아 저게 저런 용도 ㅋㅋㅋㅋㅋ

수고 했어 진짜 ㅋㅋㅋㅋ

확실히 메이킹은 n년전의 촬영현장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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