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이 하루가 뺏은자리가 맞으면 시간상 이미 하루자리였다고 보기엔 어렵지
단오가 자기도 모르게 하루자리에 앉아있었다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있었고
막 자아를 찾은 하루가 기억속에 희미하게 있는 단오를 찾아왔다가 발견하고 (그때 단오 자아도 두드리고 "은단오")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지가 그 자리를 차지한=13번이 된
그럼 그땐 하루는 13번도 아닌 ㄹㅇ 무의 상태
13번도 전인 하루가 궁금했는데 딱 그 시기겠네
단오가 자기도 모르게 하루자리에 앉아있었다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있었고
막 자아를 찾은 하루가 기억속에 희미하게 있는 단오를 찾아왔다가 발견하고 (그때 단오 자아도 두드리고 "은단오")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지가 그 자리를 차지한=13번이 된
그럼 그땐 하루는 13번도 아닌 ㄹㅇ 무의 상태
13번도 전인 하루가 궁금했는데 딱 그 시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