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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하루=하데스 증거 심심해서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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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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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지의 반대가 섀도우 (뜻 알지? 그림자)
빛과 그림자 > 빛과 어둠 > 무대위(스테이지)인 지상과 다르게 무대밑 지하세계


2. 천상의 올림푸스 12주신 + 그리고 지하세계를 관장하는 하데스를 통상 13번째 주신으로 침
하루는 13번 출석번호


3. 하루에게 이름을 붙여준 후 단오는 어머니와의 설정값이 사라짐.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어머니인 데메테르와의 기싸움에서 이겨 부인으로 삼음
그것도 사라진 설정값이 엄마꽃이었는데 데메테르 = 곡물과 대지의 여신
신화속에서 실제로 데메테르는 딸을 잃은후 모든 곡물을 시들게했나 못피게 했나 했었다함


4. 하루가 단오의 짝이 된 과정은, 단오의 스테이지 설정값을 없애고 본인의 세계인 섀도우에서 살게하는 거얐음
하데스는 지상에서 단오를 납치해 지하세계로 데려오는 방식으로 부인삼음


5. 하데스의 이름뜻은 "보이지 않는자"
초반 하루는 능소화에서 비밀로 잠입한 존재로 얼굴이 그려져 있지 않은=작가가 하루가 이 작품에 있는지 생각을 못한
작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였음
또한 존재감이 없어 단오와 다른 npc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자였지

하루본체해석도 덧붙여봄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었던 하루"


6. 능소화 하루의 마지막씬은 둘이 함께했던 정자로 '다리를 건너' 건너오는 씬이었지
비밀을 건너오는것을 연상하며 동시에 '지하세계'로 건너는 강을 연상시키기도함 스틱스강 아주 유명하지
실제로 하루는 이이후로 비밀에 도착했을때 '섀도우'의 세계에만 있었어


7. 스틱스Στύξ(그리스어)란 강이 유독 눈에 딱 들어왔는데 그 이유가 어하루 수업 에피 중 공교롭게 같은 알파벳 시그마(Σ)에 대한 (수학쌤의 수열 관련)설명이 있었던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저승계를 일곱 번 휘감고 있는 강"이란 설명 때문이었어

일곱 번 = 7반 7번 = 은단오=물하고 아주 친숙ㅠㅠ=능소화 계곡 및 수영장 등등

하데스를 향해 가기 위해서 건너야 하는 강이 마침 일곱 번을 휘돌아야 한다니 하루를 향해 가기 위한 단오 맞춤 코스 같잖아

(갤 그대로 펌)








그리고 더 있나...일단 정리글이라 슼에 올려봄
다 내꺼 아니고 니들이 조각내서 말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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