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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후회남 백경 포인트 모음(3~4화).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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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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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처돌이들이 떠든 내용을 모아놓은 글

(※ 전지적 백경처돌이 시점)



[1~2화]
https://theqoo.net/1230613529



[3화]



#1. 교실, 걱정하는 백경 - 걱정


단오의 자리로 다가와서 말을 거는 백경,

단오는 그런 백경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한다

https://gfycat.com/FaithfulNegativeBallpython

"은단오, 입원했었다며."

"ㅇ.."

"(딱!) 나 여기있는데." 
(※ 까리하니까 영상으로 보자)


"정신을 그렇게 두고다니니까 계단에서 넘어지지.

퇴원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렇게 칠렐레팔레레 뛰어다니냐.

니 심장이 그런 건 주인 잘못 만난 탓도 있을걸?"


"걱정해줘서 고마워."


"하... 날 아무리 좋아해도 그렇지 

방금 그말을 어떻게 하면 걱정으로 듣나 해서...

딱히 걱정한건 아니고, 곧 집안끼리 식사자리 있을 텐데

니 심장 때문에 분위기 엉망되면 그렇잖아. 

컨디션 관리 잘하자?"

 


(※ 딱히 걱정한 것은 아니고 = 전형적인 '걱정된다'의 표현) 

 





 


#2. 축구시합, 단오의 시선 끝 - 시선


응원석에 앉아 있는 단오를 보는 백경,

단오의 시선 끝에 자신이 아닌 13번이 있는 것을 본다 

https://gfycat.com/AliveMiserlyAfricanclawedfrog
(※ 이 상황을 보고 번호(18)로 욕하는 백경) 






 

#3. 과학실, 단오의 시선 끝 - 시선


자리에 앉아 환하게 웃는 단오를 보는 백경,

단오의 시선 끝에 자신이 아닌 13번이 있음을 확인한다

pvXwo
https://gfycat.com/KeyDismalFlickertailsquirrel




 


 

#4. 문학시간, 단오의 시선 끝 - 시선


수업 중 단오를 바라보는 백경,

단오는 창가에 앉아 있는 13번을 바라보고 있다

theqoo inserted image
(※ 회색후드가 잘 어울린다)




 






#5. 차안, 조수석 간접폭행 - 압박


수학여행 출발장소로 향하는 영도애비와 백경, 

단오에게 신경쓰라며 백경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영도애비

https://gfycat.com/UnfortunateFatHagfish

'은 회장이 갑자기 자금 투자를 보류했습니다.'


"후... 에이그, 에이그, 에이그!!

내가 단오한테 신경쓰라고 몇 번이나 말해."


"신경 쓰고 있습니다."


"신경 쓴다는 놈이 병원에 한 번을 안 가봐?

단오가 섭섭하다고 칭얼댄 모양이야.

은 회장이 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그래?

우리 사업이 그 기지배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야.

내가 도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돼! 몇 번을!"


"죄송합니다."


"그놈의 죄송! 그놈의 죄송!"


(차에서 내려 인사하는 백경을 향해)

"영 쓸모없는 자식. 출발해!"









#6. 수학여행 출발전 기차역 - 시선


영도애비 때문에 감정이 고조된 상태로 역에 들어선 백경,

남의 속도 모르고 한껏 들떠있는 단오를 바라본다

https://gfycat.com/WillingLazyIvorybackedwoodswallow
https://gfycat.com/ComplicatedShowyHaddock
https://gfycat.com/DearImpressionableDove


(※ 평소 같았으면 바로 단오에게 독설을 퍼부었을 텐데,

신나하는 단오의 모습을 어째서인지 지켜만 본다)


 






#7. 휴게소, 열쇠고리 - 후회남 빌드업 


지나가는 백경을 붙잡은 후

선물로 사온 열쇠고리를 건네는 단오

https://gfycat.com/BlackPhonyAnaconda

(※ 단오의 손을 예민하게 뿌리치는 스테이지의 백경) 




jzkii
"이따위 걸 지금 나보고 하고 다니라고?

이딴 쓰레기 같은 건 사오지마."

 

 







#8. 인연석 - 후회남 빌드업 


개인풀에서 와인잔에 탄산수를 따라마시는 백경...☆

밖에서 인연석을 들고 있는 여자애들이 백경을 부른다

etyRX

도화 : "백경 너 왜 여깄냐, 은단오가 너 찾던데?"

백경 : "찾든지 말든지. 나 잠깐 나갔다 온다."


 

..라고 말해놓고 단오를 1빠로 찾아온 백경,

오자마자 띠껍게 한마디 하고는,

단오가 들고 있는 인연석을 반으로 쪼갠다



"아프면 집에나 있지 굳이 따라와서 짜증나게.

하긴 이게 은단오 취미지. 나 괴롭히는 거."



(※ 단오는 인연석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어련히 지껀줄로 알고 거침없이 쪼개버림)

#백경의_미친_자신감

https://gfycat.com/UnsteadySimilarLiger


"됐냐? 

난 소원따위 없고 네 소원이야 뻔하지. 

시간낭비하지 말라고."





https://gfycat.com/BlindCluelessGoose

(※ 독설을 하는 도중 흔들리는 찰나의 표정 오져따리 오져따)


 


BDjUN
(※ 인연석은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부서진다는 돌인데, 누가봐도 백경의 돌이 훨씬 크다) 




+) 기타 3화 깨알포인트

이도화피셜 : 백경은 청순가련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청순가련 = 비밀 은단오

 





 

[4화]


 

#1. 벤치, 등짝스매싱 - 후회남 빌드업


벤치에 앉아 애일이와 애삼이의 인연석을 

영혼 없이 '잡아주고' 있는 귀찮은 표정의 백경

soBDY
(※ 백경이 자발적으로 부러트린건 단오의 인연석뿐이다)

 



단오가 눈물 어린 눈으로 이를 노려보자

그런 단오를 조롱하는 애일이와 애삼이


"쟤 왜 저래?"

"불쌍한 척 하는거지. 백경한테 관심 얻으려고."

"단오야 이왕 불쌍한 척 하는 김에 그 심박기도 울리고 좀 그래봐." 

"삐-삐-삐-삐- 백경아~"

"단오야 괜찮아~?"



https://gfycat.com/LimpUnlinedAgama

(※ 단오를 조롱하는 애일&애삼을 노려보는 백경, 

내로남불, 까도 내가 까의 전형적인 예시이다) 

 



*우는 단오를 보면서 스테이지와 섀도우를 오가는 듯한 
오묘한 표정을 짓는 백경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움짤을 못 구했다...




https://gfycat.com/BlandThoughtfulAddax

"심장이 아프면 병원에 있을 것이지" 

(※ 독설을 마친 후 애일&애삼에게 #연행되는_백경)





그리고 더이상 당하고 있지만은 않는 단오

(※ 등짝스매시는 스테이지임)

https://gfycat.com/WetGleefulKestrel
"야 은단오, 너 미쳤어?!"
"미친 건 백경 너시겠죠."
"하!"

 

 





 

#2. 야간트레킹 섀도우 - 유사로코


애일이와 애삼이가 번호를 물어볼 떄는

번호도 안 보고 너네는 아닐거라고 건성으로 대답하던 백경,

단오가 번호를 묻자 바로 자신의 번호를 꺼내서 확인한다

Ittrf



말로만 궁시렁거릴 뿐 몸은 스르륵 일어나 

자연스럽게 단오에게 질질 끌려가는 백경

https://gfycat.com/FrequentUnfortunateCollie
(※ 단오의 손을 뿌리치는 느낌도 스테이지(열쇠고리씬) 때랑은 확연히 다르다)




어두운 산속에서 단오가 거침없이 앞장서자

https://gfycat.com/ArcticYawningCarpenterant


"아 여기 와봐써어?"


"와보긴 뭘 와보냐 쌩판 처음이지"

"근데 모~온 길을 이렇게 잘 알아?"

"그러게. 내가 누.구. 때문에 저녁도 못 먹고 지도를 달달달 외웠거든."

"누구 때문에?"

"(뒤돌아서 흘겨보고) 어휴!"


"???(진짜모름)"



(※ 얼마 없는 유사로코씬이니 꼭 영상으로 같이보자)









#3. 야간트레킹 스테이지 - 후회남 빌드업


단오 : 좀 만 천천히 가면 안 돼?

백경 : ...이래서 니가 싫다고.


힘들어 하는 단오를 뒤에 남겨두고 가버리는 백경

 



 




#4. 백경의 숙소 - 걱정 


아무래도 남겨두고 온 단오가 마음에 걸리는 백경,

https://gfycat.com/DefensiveAccurateAmmonite




도화가 주워다 준 단오의 선물(열쇠고리)을 보고는

단오를 찾으러 다시 뛰어나간다.

https://gfycat.com/EasygoingPassionateKissingbug


 





 

#5. 산속 - 서브남의 숙명


콘티대로면 백경이 단오를 찾았어야 했지만

하루의 개입으로 단오가 남긴 플래시만 발견한 백경, 

산속에서 한참을 혼자 헤매다가 스테이지 종료...

https://gfycat.com/AnotherHorribleHind

(※ 표정에 걱정이 한 가득이지만 이미 늦은 것.. 매번 한 발짝 늦고 한 스푼씩 모자란 드라마 서브남의 숙명을 쳐맞는 중) 







 

 

#6. 고궁 섀도우 - 걱정, 혼란


다음날 일정에서 단오를 발견한 백경은

어젯밤 스테이지에서 했어야 할 그 대사를 뱉어낸다



"야 은단오! 너 어딨었어. 한참 찾았잖아."

(※ 같은 대사지만 스테이지 콘티 때랑 느낌이 다르다 영상으로 확인요망)

 



이어지는...

https://gfycat.com/WatchfulKindlyBoilweevil

"심장은, 괜찮아?"

"걱정되니까"


(※ 교실에서 '그게 어떻게 걱정으로 들리냐'고 하는 스테이지와 대조되는 장면)

(※ 걱정된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연기 주목)



이후 백경은 어젯밤의 기억에 대해 위화감을 느낌





  


 

#7. 돌아오는 기차, 단오 시선의 끝 - 시선


앉아 있는 단오를 바라보는 백경,

창밖을 보는 단오의 시선 끝에 하루가 비치고 있다

https://gfycat.com/WelloffAgileGroundbeetle






 

 

#8. 로비, 백서방 - ???


양아치 3인방이 단오를 에워싸고 '백서방'으로 장난치는데,

그냥 단오만 쳐다보다가 가버리는 백경,

뭔가 복잡한 생각이 많아 보인다


before (음악시간 백서방)

https://gfycat.com/InsecureUnrulyLadybug


after

https://gfycat.com/FirstObviousKoalabear






 


 

#9. 미술실, 폴라로이드 섀도우 - 관심, 자신감, 질투


폴라로이드를 보고있는 단오에게 먼저 다가오는 백경,

단오가 자신이 아닌 하루랑 찍힌 사진을 고른 것을 발견한다

dwMsI

"나랑 찍은게 아니네?"


"응 그래서 이것(하루)만 가져가려구~"


"이게 아니라?(본인과 찍은 폴라로이드)"
#백경의_미친_자신감

 

"야! 은단오!...(습관처럼 소리쳐 불렀지만 따지기도 뭐하고 딱히 더 할말은 없어야 할 것 같고)...(책상 팍!)...(괜히 째려봄)... (퇴장)"




(※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다) 

(※ 단오방에 과거사진 있는 거 보고 툴툴댔지만 내심 좋았는지 이번 이번 투샷도 확인하러 온 듯하다)







 

 

#10. 체육관, 하루와 첫대면 - 혼란


생각에 잠긴 백경 앞에 나타난 하루

https://gfycat.com/WickedOffbeatIriomotecat

"어딨어? 은단오가 준 열쇠고리."


"니가 그걸 왜 찾는데?"


"필요해."


"...하! 버렸는데, 그거. 

...너 누구야? 누군데 자꾸 내 앞에서..."


"하루."


"뭐?"


"내 이름 하루라고."



(※ 자꾸 단오 주변을 맴도는 하루의 존재를 기억하는 백경)


 

 





#11. 도서관, 햇빛장난 스테이지 - 후회남 빌드업, 질투


햇빛으로 장난치는 단오와 하루를 지켜보던 백경,

단오 옆에 앉은 하루의 멱살을 잡고 책장으로 밀친다


https://gfycat.com/BewitchedNaughtyChimpanzee
https://gfycat.com/PhysicalGleamingBuffalo

"거슬려 계속. 재밌나봐 둘이?

이렇게 되기 싫으면 내 앞에서 거슬리는 행동 하지마.

받아주는 것도 이제 한계야."


(※ 다음날 백경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는데 이유는 아직 모름) 


 






#12. 백경의 집, 가족 저녁식사 - 압박


https://gfycat.com/SillyBigLadybug
(※ 어른들과의 식사자리라 피어싱을 빼고 있는 백경)



눈새 : "단오 누나 오랜만에 만나고 싶었는데 왜 안 온 거예요?"


단오父 : "사실은 단오가 좀 토라진 모양이야."


영도父 : "무슨 일 있었냐?"


단오父 : "아이, 무슨 일은. 짝사랑이 힘들어서 그러죠. 하하. 우리 단오 좀 잘 부탁해. (백경의 어깨를 두드리며) 아저씨가 믿는다."


백경 : "....."


영도父 : "..대답."


백경 : "네."








#13. 백경의 집, 골프채 가정폭력 - 압박


빡친 영도애비가 폭력을 휘두르고,

새엄마는 그런 영도애비를 말리는 척한다

https://gfycat.com/ThriftyEasyIzuthrush


"제대로 못해? 내가 분명히 말했지? 

은단오 그 기지배 비위 좀 잘 좀 맞추라고오오!!!"


"여보, 그만해요."


"씨.. 아줌마, 하던 대로 하세요. 신경, 쓰지 말라고."





https://gfycat.com/HappygoluckyUnpleasantHarvestmen

(골프채를 휘두르는 영도애비를 보는 백경)



(※ 당연히 영상으로 꼭 봐야함)








#14. 운동장, 심박기 박살 스테이지 - 후회남 빌드업, 서브남의 숙명


다음날 등교하자마자 단오를 찾는 백경,

심박기를 바닥에 떨어트리는 단오를 발견한다

theqoo inserted image

"넌 좋겠다. 

세상이 다 네 마음대로 돌아가서. 

어제 왜 안 왔어?" 


"그냥."


"하, 그냥?" (심박기를 발로 부순다)


"은단오 너 나 자극하냐?

그냥 하던 대로 일편단심 해바라기 컨셉으로 가!

되도 않는 개수작 부리지 말고.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넌 갖고 싶은거 다 가지며 살았지.

아프다고 하면 해달라는 거, 하고 싶은 거 다 들어주니까."


"함부로 말하지마."


"그 잘난 심장병 핑계로 뻑하면 울고 뻑하면 쓰러지고!

...어차피 죽지도 않으면서."


(퍽!)


갑자기 등장한 하루,

백경을 주먹으로 갈긴 후 단오를 데리고 간다

(※ 영도애비에게 전날 맞은 곳을 또 맞았다) 


(※ 결국 혐성 개터진 비밀작가) 




※ 섀도우에서는 항상 백경이 단오를 찾아오고, 
그런 백경에게서 단오는 미련없다는 듯이 돌아서지만, 
백경은 그런 단오의 뒷모습을 항상 보고있다고...




+) 기타 4화 깨알포인트
백경의 주소록을 빼곡히 채운 '은'이 들어가는 여자 이름
HCg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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