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내 키가 큰 셋으로
팬들이 장신즈라 부르는
카이 세훈 찬열
큰 키 ,좋은 비율, 특유의 분위기
개인 활동으로 패션계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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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활동 뿐 아니라 글로벌 명품 패션신에서도 엑소는 주목받고 있다.
세훈은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해
2년 연속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카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남프랑스 아를에서 개최한
2019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해 '인간 구찌'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찬열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타미힐피거 2018 가을컬렉션 쇼행사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기사 원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97130&lfrom=twitter
CHANYEOL X TOMMY HILFIGER
2017 런던 타미힐피거쇼
프론트 로우에 앉은 유일한 동양인 셀럽
찬열과 타미힐피거의 조합은 썩 이상적이다
두 해에 걸쳐 연달아 쇼에 초대하고
특히 올해는 가장 마지막에 입장하도록 배려한 것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중요한 앰버서더로 대접받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보그코리아 中
타미힐피거 수장이 직접 찬열에게 붙여준 애칭
"TOMMY BOY"
KAI X GUCCI
구찌 앰버서더로 구찌 크루즈 쇼, 파리 컬렉션에
연이어 참석한 유일한 한국 셀럽
구찌 쇼장 안에서 미켈레와 제인버킨의 에너지에 파묻혔다면
밖에서는 엑소 카이의 본명을 외치는 열광적인 파리지엔느의 환호성에
또 한번 초현실적 시공간 파괴
어느 9월의 파리
그녀와 같이 천국에 온듯한 기분이라 말하는 이가 한둘이 아니었음
패션디렉터 인스타 中
2017 파리 루이비통쇼에서 가장 큰 환호를 받으며 얻은 수식어
Who's that boy
세훈과 루이비통의 인연은 지난 2017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렸던 루이비통 F/W 패션쇼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순식간에 패션 신의 베스트 드레서로 떠올랐다
그날 이후 세훈은 루이비통 파리 본사에서 Beautiful Boy로 불린다
보그코리아 中
SEHUN X Ermenegildo Zegna
" 세훈이 이끄는 ZEGNA의 XXX 무브먼트 "
엑소 세훈 세계 4대 수트 브랜드 제냐의
XXX 컬렉션 글로벌 광고 캠페인 모델 로 선정
찬열 카이 세훈 각 브랜드에
2번씩 쇼 초청을 받았다
그외에도
에르메스
프라다
버버리
랄프 로렌
발렌티노
몽클레어
등 여러 명품 브랜드의 콜을 받고 있다
데뷔초에 이벤트성으로 런웨이 하던 세명이
후에 명품 브랜드에 엠버서더가 되고 모델이 될줄
누가알았을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