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귀엽고 사랑스러운 걸 좋아해서 지나가다가 귀여운 거 보면 종종 찍는데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이나 친한 직장 동료의 귀여운 모습은 봐도 귀엽다가 끝이지 기록에 남길 생각은 안하거든
특히 웃긴 모습은 더더욱 그럴 생각을 안하는데
생각해보면 내 갤러리에 (다소) 웃기고 귀여운 사진들은 우리 가족, 고양이, 강아지 (그리고 엑소...!) 처럼 내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존재들뿐이더라구!
뭔가 동생들의 웃기고 재미난 모습을 볼 때 카메라를 바로 들 생각을 하는 준면이도
그런 마음일 것같아서 준면이의 애정과, 얼마나 동생들을 이뻐하는 지 새삼 느껴져서 좋아
준면이 사진 속에서만 보이는 엑소의 편하고 귀여운 장꾸 모습들이 있는 것같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