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도경수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도경수는 새 드라마 ‘위아더좀비’의 주연 김인종 역을 맡아 기존 좀비물과는 다른 휴먼 코미디에 도전한다.
‘위아더좀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봉쇄된 대형 쇼핑몰을 배경으로, 그 안에 남겨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좀비와의 사투보다 한 공간에 갇힌 이들의 일상과 관계, 회복과 희망에 초점을 맞춘다.
도경수가 극 중 맡은 김인종은 친구들과 쇼핑몰을 찾았다가 갑작스러운 좀비 사태에 휘말리게 된다. 생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온 인물로, 귀찮은 일은 질색하지만 엉뚱한 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지녔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도경수가 김인종을 통해 어떤 얼굴을 꺼내 보일지가 관심을 모은다. 위기 속에서도 사람들과 부딪치고 관계를 맺는 현실적인 청년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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