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EXO 로고네 ㅡㅡ 저기서 뻔뻔하게 무대하는 파란 후드는 누굴까.. 쟈니스 피드백 좀...
은 장난이고ㅋㅋㅋ 2013년 쟈니스월드라는 최애 소속사 내부 공연 관련 다큐 멘터리 중 한장면인데 ㅋㅋ 엑소 콜베때 로고랑 비슷해서 갖고와봤어ㅋㅋ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저렇게 엑소 로고위에 산(^)이 하나 더 있음 ㅋㅋ
그리고 저기서 나름 진지하게 They are already dead! 라고 외치는 제돌은..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라고 이렇게 영업이 가능한 로고가 있는 무대에 서줘서 고마운 내 돌이야ㅋㅋㅋ
이 공연하면서 솔로 앨범도 내면서 드라마도 찍느라 1일1식 샐러드 다이어트+ 2일에 1시간 밖에 못잤다는 애야 ㅠㅠㅠ 그나마 자는것도 이동 중에 겨우 잘수 있었다고 해..
그리고 이 당시 찍은 드라마가 바로 그 유명한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인데 이 당시 29페이지를 한번에 외워서 말하는 대사가 있었고 역대 김전일 대사중 가장 길었다고 해 8ㅅ8
내돌을 처음 본 덬들도 많을것 같아서 짤 좀만 털게♡
혹시 "헐 이렇게 신박한 영업이...!"라고 생각되거나 "영업이 재미는 없지만 내 표가 좀 있고 덬돌도 괜찮네.." 싶으면 Hey!Say!JUMP의 야마다 료스케에게 투표해줄수 있을까..? 8ㅅ8
(Hey!Say!JUMP 야마다 료스케 투표창S2)
http://theqoo.net/tqvote/jns/5/vote.php?no=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