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 안방수니라서 엑뭉치들을 처음 봤어
3층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시야가 좋아서 다 잘 보였어
얼굴은 덜 보엿는데 눈썹이 다들 부리부리해서
마치 이목구비가 보이는 듯 했어
실물 후기로는
찬열이가 문짝만한데 얼굴이 넘 예뻤고 얼굴을 보고 계속 감탄햇어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도경주 너무 작고 귀얍고 소중함 목소리가 정말 우렁차서 귀여워 우렁차!!
종인이 까무잡잡한데 크고 넘 귀얍고 빵긋 계속 웃는게 넘 귀여웟어
수호는 홀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홀리함. 아재개그 같은 걸 계속치는데도 홀리함. 작고 하얗고 홀리해 엑젤웃이 맞아
세후니는 혼자 까만옷 입었는데 그래도 키큰 막냉이같았음 형아들한테 애교도 장난도 치는데 키큰 병아리 같았어
쇼케이스 후기로는
엑망진창 엑뭉치 이 단어를 이해했어
아직도 구석에서 춤추는 찬열이와 바닥을 뒹구는 종인이
화장실을 부르짓는 도경주 하루만 쉬자는 세후니
앞에서 춤 연습하는 수호 때문에 너무 웃어서 볼이 아파
입덕하고 처음 보는 쇼케라
일부러 노래 안 듣고 현장에서 처음으로 들었는데
두근두근하면서 안무랑 노래 기다리는게 재밌었어
이런 기회가 또 올진 모르겠는데
눈 앞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엑더기들 다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