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엑소 한 4년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특히 15년 16년 이땐 진짜 삶의 정말 큰 부분이었음
근데 시간이 흐르니까 내 인생에 굴곡지고 별일이 다 생기고 그러면서 찐 우울증 얻고 케이팝 자체를 안한지 거의 n년 머 이렇게 되었으뮤ㅠ
그러다가 이번에 팬미 멜뮤 이런것 땜에 회자 되면서 나도 궁금해서 다시 찾아보고 이러다가 (나 있는 곳 연말연휴기간 긴데 그거땜에 이런거 볼 시간도 생겼던듯 타이밍 진짜 최고 ㅠㅠ)
나 다시 2016년 맞이 함 ㅠㅠ
2013년에는 우울증 직전에 엑소 땜에 힘내서 그래도 멀쩡히? 현생 몇년 살아냈고
작년말에는 진짜 n년째 계속된 우울증 구렁텅이 속에서 엑소 땜에 다시 숨쉴 수 있게된기분?ㅠㅠ
난 내 인생 엑소가 두번 구해줬다고 생각함 ㅋㅋ
요즘 맨날 설레서 일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지만 전보다는 훨씬 더 효율나오는 거 같구
잡생각하느라고 우울의 끝을 팔 시간이 덕질 하니까 아예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