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최초로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에서 런웨이 영상을 제작한다.
글로벌 홍보대사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를 선정했다. 카이가 출연한 서울패션위크 홍보영상은 오는 15일부터 유튜브로 볼 수 있다. 카이의 의상은 올해 런던패션위크에 진출하는 디자이너 뷔미에트가 만들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는 100% 사전 제작해 유튜브, 네이버TV, 브이라이브로 공개한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서도 백스테이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런웨이 영상은 10월7일부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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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