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초보자'를 위한 양말로 옷 만들기 1탄]
- 양말 한짝으로 오버롤 만들기 & 양말 한짝으로 가방 만들기
<양말로 오버롤 만들기>
1. 양말 분해하기
- 오늘 사용할 부분은 발목 부분과 발바닥 부분
- 발가락 부분이나, 발뒷꿈치 부분도 버리지 말고 놔둬보길 바람 : 솜을 넣어서 꼬매면 방울이나, 동물 귀등으로 사용 가능함

2. 어깨부분 만들기 - 1
- 발바닥 부분을 두 개로 나눈다.
- 이때 무늬가 불규칙한 양말은 무늬를 생각해서 잘라준다.
3. 어깨부분 만들기 - 2
- 시접선을 살짝 두고 (대략 5밀리 이내) 끝까지 박음질을 해준다. : 그림에서 보면 왼쪽 / 시침핀 있는 곳에 바느질을 해주면 됨
- 바느질을 다하고 뒤집으면 사진에서 오른쪽처럼 됨
- 이걸 두개 만들어준다.
4. 바지부분 만들기 - 1
- 입힐 인형의 다리길이에 맞춰서 가랑이 부분만 잘라준다.
- 이때 시접부분을 생각해야하므로 너무 딱 맞춰서 잘라주지 않는다.
5. 바지부분 만들기 - 2
- 아랫단을 인형 다리 길이에 맞춰서 접어서 먼저 박아준다.
- 물론 가랑이 부분을 먼저 박아줘도 상관없음 / 다만 아랫단을 먼저 박는게 더 편한 것 같음
- 추가) 아랫단을 먼저 박으면 옆선을 박을때 아랫쪽부분처리가 좀 애매할 수 있음 : 깔끔한 처리를 원하면 가랑이부터 박을 것!
- 양말은 신축성이 많으나 실은 신축성이 없음. 그러므로 바느질 할때 실을 너무 촘촘하게 잡아 당기지 말것!
- 그 다음 가랑이 부분을 박아준다. (사진에서 시침핀이 꽂아져 있는 곳이 바느질이 되야할 곳임)


※ 동물형 인형의 경우 꼬리가 크면 바지를 못 입힘 (구멍을 뚫으면 되지만 복잡해짐)
- 이럴 경우 가랑이 자르지 말고 걍 아랫단을 시접 접어서 박아주면 원피스가 됨
※ 좀 다리가 긴 인형일 경우는 어깨끈을 안 달면 바지로 입힐 수 있음
- 모든 인형의 바지를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함 : 걍 천을 네모로 자르고 가랑이 부분만 파서 꼬매주면 됨
- 단 가랑이를 팔때 너무 많이 파지 말것 : 인형은 대부분 숏다리임
6. 어깨와 몸판을 이어 달아준다.
- 어깨끈을 달때 무늬가 불규친한 경우에는 앞에서 볼 때 무늬를 생각해서 달 것
- 아래 그림처럼 병아리가 있는데, 한쪽은 발이 위로 가고, 한쪽은 아래로 가면 보기 싫음
(내가 그래서 다시 뜯어서 달음 ㅡㅡ;;)
- 추가) 연결 부분이 바깥에서 봤을 때 바느질 선이 안 보이게 하고 싶으면 발목부분은 두겹이니까 안쪽천만 잡아서 박음질 할 것
(나는 그렇게 했음 / 그러나 흰색으로 하면 그닥 눈에 띄지는 않음)

7. 완성샷 (안쪽모양)
8. 착샷
- 어깨는 알아서 조절하면 됨
- 소매가 있는 느낌을 원해서 나 같은 경우는 어깨끈을 넓게 했는데, 걍 오버롤 느낌을 원하는 덬들은 어깨끈을 얇게 해줘도 됨
<양말로 가방 만들기>
1. 양말 선택
- 발목 부분의 디테일을 살리는게 편하므로 모양이 위쪽에 있는 양말을 선택한다.
- 내가 사용한 양말은 애기용 양말로 작은 양말임 : 긴 양말의 경우 원하는 크기만 놔두고 아래를 자르면 됨
2. 가방 윗부분
- 발목부분은 신축성이 있고 두겹으로 되어 있음
- 이 부분에 안쪽에 구멍을 내고 고무줄을 끼워줘서 잡아 당겨서 묶어서 안으로 집어 넣으면 입구가 만두 꼭지 처럼 됨
(마치 고무줄 바지에 고무줄 넣는 걸 생각하면 됨)
3. 가방 아랫부분
- 필요한 만큼 자른 다음에 뒤집어서 안에서 그냥 박음질 해준다.
- 이때! 어깨끈을 같이 박음질 해주면 뒤집었을때 끈을 꼬맨 자국이 안 보여서 깔끔하니 좋음
- 나의 경우는 작은 양말이라 뒤집어서 발가락 부분선을 따라서 꼬매줌
4. 가방 뒷부분
- 발꿈치부분이 남는데 그걸 안쪽으로 넣어서 주머니처럼 만들어준다.
- 안에서 박음질로 박아버려도 되지만, 단추를 하나 달아주면 가방 등쪽에 주머니가 하나 더 있는 느낌이 듬 (걍 나름 멋 ㅋㅋ)
- 저 구멍에 가방 끈을 넣어서 박아주면 끈 마무리가 안 보여서 깔끔함

<풀 코디샷>
"마망! 뚜뚜는 주말에 아빠보러 갈 준비 다 됐어요 ⊙♡⊙"
- 2탄이 언제 올지는 나덬도 잘 모르겠음 ㅋㅋㅋ
- 덬들 다들 자는데.... 몇명이나 볼란지 ㅜㅠ (낼 복습하면서 보겄지?)
- 내일은 망토도안 가지고 올께 ^^ (편집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