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수영하면 헉헉대고 얼굴까지 빨개지는데 심박수가 맨날 존1이었음...
쌤이 가끔 내 워치 보고 하나도 안힘드네!! 이럼서 엄청 돌렸는데
생각해보니 아침에 약먹고 수영가는데 약중에 인데놀이 있었던거임...
설마? 하고 인데놀 안먹고 수영했더니 존5운동됨ㅋㅋㅋㅋㅋ
이게 8월 중순에 자유수영 피라미드 1200했던거

이건 오늘 약안먹고 피라미드1200ㅋㅋㅋ
심지어 페이스는 오늘이 더 낮음.
진짜 숨차게 수영하는데도 존1이라 이거 운동되는거맞는지 고민많았는데
수영이 사실은 무산소운동이었다네요...
그동안 편하게 수영한다고 오해받고 더빡세게 굴려진거 억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