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 끼고 플랫 접영하거나
오리발 차고 접영하는 건 웬만큼 하겠거든
그런데 안전장치 두 개가 사라지면
저병이 되어버리는 기분
특히 고개를 드는 게 너무 힘들어서
무호흡으로 가고 이때 숨 안 쉬면 죽겠다 싶을 때
고개 들어서 호흡함
이런 상황일 때 어떤 드릴을 하는 게 효과적일까?
다니는 수영장은 구립이라 강습료는 저렴한데
비입수 강의이고
강사한테 피드백 받는 건 없어
접영 특강 따로 찾아서 들었는데
그때는 좀 낫다가 다시 수영장 다니면
무호흡 접영으로 돌아가기 일쑤야
그래서 지금은 특강이 문제가 아니라
자유 수영하면서 스스로 깨쳐야겠단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