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좋은건 적어도 물속에서만큼은 잡생각잊고 오로지 살기위해 몸을 움직이는데 집중할수 있어서였는데
최근에 좀 우울한 일이 있었거든(장기연애 이별?ㅋㅋ)
근데 강습도중에도 집중이 안되는게 너무 괴로웠어
수영이 익숙하고 편해서는 절대 아니거든?
아직 초-중급 뒷번호라 25미터 한번에 겨우가는 수준인데
지난주 강습때도 집중못하는 거보니 다시 가기 싫어지더라구
그냥 흔히 오는 수태기인가 아니면 운동조차 이기기어려운 우울인가
오늘 자유수영도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시키길래 구냥 돌아왔다
진짜 우울하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