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몸이 굳어 가는 것 같고
살이 확 찌진 않는데 야금야금 해가 갈수록 살이 늘어
3n인데 40 되기 전에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운동 끊어도 3개월정도만 하고 그만 두게 된다
기초체력이 아예 없는 정도는 아니고
예전에 피티 좀 받아서 헬스 기구도 쓸 수 있고
킥복싱, 필라테스, 스피닝, 크로스핏 등등 꽤 운동을 해봤어
근데 어떻게 해야 습관이 되는 지 모르겠어ㅜ
이정도면 다니는게 익숙해졌다 싶다가도
한두번 빠지기 시작하면 그길로 그냥 안나가게 돼
4개월 전 킥복싱 3개월이 마지막이고
오늘 다시 헬스장 끊으러 갈까 고민중인데
또 3개월하고 그만 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ㅜㅜ
나랑 맞는 운동을 못 찾은 걸까
아니면 그냥 의지가 약한걸까
운동을 싫어하는 타입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건강한 운동 라이프를 살 수 있는 걸까
다들 너무 운동 열심히 하고 재밌게 하고 사는 거 같아서 신기하고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