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무서워하다가 용기내서 시작했고 지금은 다행히 킥판없이 물에 떠서 발차기 가능한 수준까지왔어 ㅋㅋ
자유형도 좀 호흡하는 법을 알것 같아서 킥판 잡고는 그래도 팔 4~5번 돌리게 되었는데 아직 킥판없이는 호흡이 안되고있어 ㅋㅋ
원래 운동 신경이 없기도 하고 물을 무서워해서 천천히 하자 란 마음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화/목 수업받고 토요일 항상 자유수영가서 1시간씩 연습하는데도 뭔가 딱 지금 상태에서 발전이 없어서 약간 현타? 고민? 이 생겼거든?
젤 궁금한건 다른 사람들 보면 킥판 잡고 자유형으로 레일 끝까지 가는데 난 그게 안된다?
한 4~5번 팔 돌리고 호흡하면 몸이 안움직인달까? 그냥 기운이 쫙 빠져서 무조건 한번쉬어야해 숨도 차고(이건 호흡을 못해서 보단 그냥 체력적인 것인듯?)
거기다 킥판없음 자유형 호흡자체가 안되서
이러다가 진짜 1년 동안 초급반에서 살아야겠다.. 란 생각들면서 좀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