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한팔접영까지 배우고, 이후로는 가끔 자유수영만 다녔다가.
다시 한번 해보자해서 3개월만에 등록성공해서 어제 첫 수업나갔는데
분명 초보반이였는데.. 담임쌤이 이번주 수업못하신다고 대체쌤이 오셧거든
정말.. 뺑뺑이를. 계속 돌리시는거야 .. 자유형 속도감에 첨부터 당황했고, 힘도 들어가니까
3바퀴째 되니 다리가 가라앉고 물을 살짝 먹엇는데, 물먹으니까 갑자기 호흡 완전 미쳐버리고.
패닉이 이런건가??싶을정도로 물이 무서워지더라고
수영 멈추고 걸어가고, 선생님한테 저 못따라가겟다고 ;; ㅎㅎ 첫 수업부터 말함
너무너무 무서워... 다른분들이 감사하게도, 원래 담임쌤은 이정도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 , 긴장 풀어주시더라고 ㅜㅜㅜ
주3일 등록했는데 첫날부터.. 포기하고싶다 ............. 수업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