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일차 초보인데
오늘 처음으로 킥판잡고 자유형 해봤거든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호흡하는건 오늘 처음해봤는데
음 하다가 고개 돌릴때 파-헙! 할때 물이 입으로 계속 들어와 ㅠㅠ
쌤이 문제점을 말씀해주셨는데
1. 일단 머리가 들려서 입이 수면으로 들어감
2. 팔을 좀 더 천천히 돌려도 됨. 너무 급함.
3. 근데 이때 가라앉는다고 했더니, 발차기를 더 해야한대
그래서 오늘 나혼자 다른 레일에서 킥판잡고 제자리에서 자유형 호흡 연습하다가
앞으로 가는것도 했는데 결국 50분 동안 호흡 한번을 제대로 못했어 ㅠㅠㅋㅋㅋㅋ
내가 생각할때는
일단 머리가 들리는 것도 들리는건데
호흡할때 너무 가빠 ㅠㅠ
수영이 원래 물속에선 코로 음~ 내뱉고, 입으로 숨 들이쉬는거 맞아??
필라테스랑 러닝하는데 이때는 코로 숨쉬고 입으로 주로 내뱉잖아?
이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호흡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거 같기도 해
ㅠㅜㅜㅜㅜㅜㅜㅠㅠ
이거 물밖에서 연습하는건 별 의미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