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킥복싱 배우는데 다음에 옆구리 부분 때리는거 배울거라고 하면서 여기가 간이 있는데 급소다, 갈비뼈 사이 중앙도 급소다 이러면서 계속 거기를 터치하는데 첨에는 가르쳐 주는거라 생각해서 별생각없었는데 가슴 근처 부분을 계속 터치하니까 기분이 별로더라고. 그리고 다음에 거기 맞는거 할건데 얼마나 아픈지 보여주겠대. 그래서 안 맞아봐도 알거같은데요 하하 이러면서 나왔는데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까 왜 맞아야되지 계속 생각나는거야 ㅋㅋ...
내가 이 운동 1년 가까이 하면서 3군데 다녀봤는데(안 맞는 곳 거르고 다니던 곳 이사해서 3군데 옮겨다님..ㅎ) 관원들 몸에 시범보인 관장들 하나도 없었음 ㅜ 나 애초에 스파링 절대 안 할거다하고 등록했었고
자꾸 곱씹을수록 가기 싫어져서 어제 빠지고 고민하다 요기에 물어봄 ..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