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부상으로
겨울동안 재활 빡세게하고
2월말쯤부터 복귀준비하고 있었거든
오늘 마침 대회가 있어서
모임하는 날인데 불참이 많았어
난 아직 복귀준비중이니 대회는 안나갔고
머릿수 채우러 모임 갔는데
뭐....몸뚱이가 멀쩡하지 않으니
나 스스로도 모든 포인트에서 아쉽고
스스로 다독이며 "그래 앞으로 좋아질꺼야"라고 하면서
플레이를 이어갔는데
말을 좀 차갑게 하는 맴버분이
병원은 다니냐, 더 할 수있는게 없냐, 이런 상태로 왜 나왔냐
그러니까 마음이 막 무너지더라 ㅠㅠ
그냥 집에서 쉴껄
저사람 안 마주치고 그냥 혼자 재활운동하러 갈껄
덕분에 점심, 저녁 목구멍에 안넘어가서
강제 다이어트하고
여기다 푸념글 쓴다 ㅠㅠ
다들 운동하면서 부상 조심해~
안 아프고 행복하게 운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