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에 손 올리고 선생님이 발 잡아서 자세 잡아줬거든
문제는 골반 고관절 뭐라고 부르냐 아무튼 거기였던 거임
양 손 데크 잡고 다리에 힘을뺌 - 다리에 힘빼고 가져옴 - “골반을 접어” 그럼 나는 압축 개구리나 찌그러진 캔이 됨 , 엉덩이가 수면 위로 살짝 올라오고 허리가 꺾이지 않고 골반 풀리지 않게 유지하고 - 발 자세 취했으니 이제 뒷꿈치로 밀어 - 양 발 모아질땐 엄지 발가락끼리 맞닿기
다른거처럼 고관절인지 골반인지 여기를 조져야 했던거임 무릎 벌리지 않기 루트로 온갖 발차기를 차던 지난날의 내가 떠올라 나중에 오늘의 나를 잊지 말라고 적음
선생님은 명의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