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습시간에 25m 자유형 대시*4를 했어 처음엔 벽시계 기준 30초에 출발하고 다음엔 20초 다음엔 10초 이런식으로 계속 출발시간이 줄어드는걸로 연달아서 했어
여기까진 괜찮아 4번째까지도 퍼지지 않았어
그리고 설명시간 포함해서 한 2분 쉬고 바로 턴찍고 오는걸로 자유형 50m 대시하라고 했음.. 하는거보니까 이건 nn초 나올거라고 강사님이 초 셀 거라고 하니까 좀 부담스러웠어 절대 못할거 알아서 난 이미 힘을 썼는데..
내 수준에서 50m대시 할거면 앞에 인터벌을 하면 안돼 아니면 더 쉬어야 할 수 있어
수영하면서 근육이 좀 생기긴 했는데 수영 전 마지막 인바디에서 처참할정도로 근육이 없던 몸이야
예상대로 퍼져서 팔근육이 아프고 힘도 자세도 다 무너져서 안 나갔어 난리였어.....
결과는 강사님이 제시한 시간보다 9초 초과됐어 계속 수영하면 힘이랑 체력 붙으면서 시간이 해결해줄까..
자려고 누웠는데 허우적거리던 내 모습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