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습 목적이 접배평자 자세를 배워서 내가 그냥 어느 정도 혼자 할 수 있을 만큼만 배우자였는데.. 6개월 정도 배웠더니 고인물들이 평형접영 자세 잘 안된다고 내려오는 비율이 점점 많아져서 진도가 점점 빡세진다 생각했음. 하지만 쉬면서 하면 괜찮는데 안쉬고 너무 뱅글뱅글 돌려서 이렇게 까지 선수마냥 수영 잘하고 싶진 않는데 ㅠㅠ 라는 생각이 절로남.. 숨막혀서 죽을 것 같음. 근데 쉬지 말라니까 또 안쉬고는 싶고 ㅠㅠ 내가 체력이 안 좋은 편은 아닌게 반바퀴씩이나 한바퀴씩은 영원히 돌 수 있는데(속도도 나쁘지 않은게 힘이 있어서 몇년씩 한 아줌마아저씨보다는 빠름), 2바퀴씩되면 숨도 숨이고 체력 털려서 즐겁게 수영을 할수가 없음. 지금 내려가 봤자 추첨 신규반 밖에 없는데 어떡하지 ㅠㅠ 주위에서는 그냥 뻐팅기다보면 늘어서 괜찮아진다는데 말이야.
제일 싫은게 초반 워밍업 4바퀴인데 일부로 좀 늦게 들어감. 이때 이거 다하면 그 뒤 진도 싹다 영향끼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