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입문하고 계속 한 쌤한테 강습을 받았는데
뭐.. 지금 쌤도 많이 나쁜 건 아니지만
조금 초보에 대한 기준이 낮은건지
잡아주는 게 넘 적어서
몇번 겪어본 대타쌤들 따라서 저녁시간대로 가보려고 하거든
(다음분기에 승급하려고 하는데
분기마다 쌤 반배치도 바뀌어서 또 같은 쌤이 될 확률이 있고,
옆에서 오전 다른 쌤들 강습하는 거 보니까
그 분들은 너무 사나우심.. 무서워.. )
프리랜서라서 시간은 자유로워
오히려 아침 루틴을 일부러 만들려고 새벽시간을 들었던 거여서
루틴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데 ,, 그 대타쌤들이 저녁쌤이여가지고 ..
물론 센바센 사바사겠지만 저녁 분위기는 어때?
저녁시간이 날라가서 아쉬운 점은 없어?
덬들의 경험을 공유해주면 넘 고맙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