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탐폰하고 갈까 싶다가도
나 다니는곳은 참견쟁이 아주머니들이 탐폰한걸로도 뭐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뭔가 묘하게 젊은 여자들한테 예민해서 고인물 아줌마들한테 어떤 젊은 여자애가 샤워실에서 생리혈을 콸콸 흘리고갔다 이런 뒷담하는걸 들어가지고.. 뭔가뭔가 신경쓰여서 그냥 안가는데 너무 아깝다
이번처럼 휴일 많은 달은 더더욱 ㅠ
나 다니는곳은 참견쟁이 아주머니들이 탐폰한걸로도 뭐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뭔가 묘하게 젊은 여자들한테 예민해서 고인물 아줌마들한테 어떤 젊은 여자애가 샤워실에서 생리혈을 콸콸 흘리고갔다 이런 뒷담하는걸 들어가지고.. 뭔가뭔가 신경쓰여서 그냥 안가는데 너무 아깝다
이번처럼 휴일 많은 달은 더더욱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