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은 나 포함 두명 나왔고 (4레인에 총 10명 나옴.. 저녁반이였어)
강사 두명이서 타협봐서 한명이 10명 다 보는걸로해서 강사 1명이 있었는데
수업 하나도 안하고 뺑뺑이만 하고 넘 힘들었음..
글구 자꾸 약속 없냐고 아저씨 이모들이 뭐라해서 걍 내년부터는 안나와야지 생각함..
젊은 사람은 나 포함 두명 나왔고 (4레인에 총 10명 나옴.. 저녁반이였어)
강사 두명이서 타협봐서 한명이 10명 다 보는걸로해서 강사 1명이 있었는데
수업 하나도 안하고 뺑뺑이만 하고 넘 힘들었음..
글구 자꾸 약속 없냐고 아저씨 이모들이 뭐라해서 걍 내년부터는 안나와야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