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수강신청이 빡세서
12개월이면 자동으로 수료되고 신규로 진입해야하거든 그래서 겨우 2개 성공했는데
1. 집에서 40분 거리 밤 8시 연수반
- 원래 다니던 수영장(인데 먼게 너무지겨움)
- 50m 레인 2개 정원 50명
- 월-금 주5 (수요일 자수)
- 100미터 하면 힘들어해서 따라가기 힘들것 같음
- 정 못따라가면 옆에 자수레인에서 혼자 할 생각
2. 집에서 15분 거리 새벽 6시 고급반
- 25m 레인 정원 15명
- 월화목금 주4
- 진도는 잘맞을것같음
- 바로 출근해야됨
같은 공립이라 가격은 똑같아
연수반보단 교정반 다니고 싶어서 2가 땡기는데
새벽 6시 수영 할 수 있을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