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 맡긴거 드디어 와서 오늘 첫입수하는데 내 수영복 너무 예쁜거 아니니?
쌍일각과 솜사탕
레어 핫템들 두르고 수영하니까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들어가서 쌤한테 한소리 들음ㅋㅋㅋ
덬들이 솜사탕 운명이라고 사야한다고 말해줘서 오픈런했었는데 이제서야 결실본다ㅠㅠ 그때 등떠밀어주고 댓달아준 덬들 고마워
수선 맡긴거 드디어 와서 오늘 첫입수하는데 내 수영복 너무 예쁜거 아니니?
쌍일각과 솜사탕
레어 핫템들 두르고 수영하니까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들어가서 쌤한테 한소리 들음ㅋㅋㅋ
덬들이 솜사탕 운명이라고 사야한다고 말해줘서 오픈런했었는데 이제서야 결실본다ㅠㅠ 그때 등떠밀어주고 댓달아준 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