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트레이닝 하는 사람 같은데 엄청 고중량으로 침
머신은 거진 다 맨 끝까지 핀 꼽아놓고 하는듯
근데 고중량 지만 하나 ㅎㅎ 원판 한가득 꽃아놓고도 평온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 사람은 중량 이빠이 쳐놓고 지가 힘에 부쳐서 기구들 쾅!!!!! 쾅!!!!!! 헬스장 전체가 울릴 정도로 크게 내려놓고 지랄.. 진짜 없어보여;; 화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모든 행동이 다 거칠고 엄청 시끄러움..
몇번 본 사람인데 그냥 꾹 참고 있다가 오늘은 근처에서 운동하다가 아 ㅅㅂ 깜짝이야;; 육성으로 튀어나와버림.. 미안하단 말도 없어 ㅋㅋ
나야 뭐.. 괜찮지만 헬스장에서 큰 소리로 사람들 놀라게 하면 운동하다 다치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공용으로 쓰는 물건을 막 던지고 내려놓는 것 자체가 너무 비매너스럽고..
이런걸보고 속된말로 중량딸이라고 하는구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