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워밍업+자유형5 -> 10바퀴 돌고 사실상 강습 시작 

이라 이때까진 10바퀴 * 왕복 * 거리 = 300m 나오는데 

이후에 강습하면서 영법 3바퀴 + 교정 2바퀴 더 이런식으로 

추가되는 바퀴수만 보통 8~10바퀴래 이것도 250~300m 

나오는데ㅠ 

딱 초반에 300m 찍히고 나서 강습때 졸라 정신없니 하고 와서 손목 보면 랩수가 안 늘어나있어

하루 이틀이면 모르겠는데 거의 몇주째 이래서 나만 이런건가 워치가 이상한가 

아님 걍 거리를 15말고 25로 찍어두면 바퀴수 인식 못해도 거리는 엇비슷할케니 그렇게 할까도 고민하고 ㅠㅠ 

자수 가면 잘 찍히던데 강습만 오면 항상 이래 

나는 그래서 내가 강습으로 맨날 삼사백 도는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확인하면 초반 워밍업때 이후로 숫자가 아예 안늘어서 다시 수업 복기해보니까 평균적으로 5~600미터씩은 운동 시키더라고 초급반이라 

워치는 매번 300m 정도야 

덬들은 어때? 인식 잘돼? 

별건 아닌데 내가 강습을 600하는걸 인식해야 자수가서는 그거보다 더 길게 800 900 돌아야지 하는 목표를 세우는데

인식 전에는 300 도는줄 아니까 자수가서 700만 찍어도 와 많이 돌았다! 이랬거든 ㅠ ㅠ 주말에라도 운동량 더 뽑으려는 목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