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 웨이트 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기웃거리기만 했는데 어시스트 풀업은 한번 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
근데 기구 사용법을 몰라서 받침 안 받치고 무게 조절하다가 받침이 머리에 콩 떨어짐
아플 정도는 아니었는데 황당하고 창피하고ㅋㅋㅋ
옆에 있던 아저씨 회원분이 여기 잡고 조절하고 무게는 얼마 정도 하라고 가르쳐주심 자세도 봐주시고
그후로도 한동안 나 보일때마다 제대로 하나 유심히 보시고 가시더라ㅋㅋ
근데 기구 사용법을 몰라서 받침 안 받치고 무게 조절하다가 받침이 머리에 콩 떨어짐
아플 정도는 아니었는데 황당하고 창피하고ㅋㅋㅋ
옆에 있던 아저씨 회원분이 여기 잡고 조절하고 무게는 얼마 정도 하라고 가르쳐주심 자세도 봐주시고
그후로도 한동안 나 보일때마다 제대로 하나 유심히 보시고 가시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