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정결핍, 불안 심했던 덬이라서..
연애할 때도 상대 때문에 계속 불안해하고 집착하던 스타일인데..
최근에 크로스핏 빠져서 매일매일 나가고 + 요가도 일주일에 두어번 하고 다니니까 연애니 남친이니 생각 잘 나지도 않음 ㅋㅋㅋ
연락이 오면 받고 아니면 말고임 ㅋㅋㅋ
내 자신이 이렇게 변하니까 좀 신기해 ㅋㅋㅋ
전에도 피티 규칙적으로 받는 정도 운동을 하긴 했었는데 그 땐 걍 억지로 건강을 위해서 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여서 그랬는지 푹 빠지진 못했었거든. 근데 요샌 갑자기 말 그대로 운동에 푹 빠져서 운동복 사재끼느라 정신없음 ㄷㄷㄷ 폰 만질 시간 있으면 남친 연락보단 운동복 쇼핑이나 하고 있고 ㄷㄷ
내가 그동안 뭔가 몰입하는 게 없어서 그랬던 건가 반성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