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 이 이야기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가수 생활하면서 처음인데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악성림프종에 걸렸어요. 기침이 계속 나서 처음에는 감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축구를 하던 중 네다섯 걸음을 떼었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 거예요. 나중에 병원에서 암이라는 걸 알게 됐죠.아니... 나 글 읽자마자 심장 떨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