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매일 고정 스케줄에 콘, 앨범 준비로 엄청 바쁜데 지방러라 출퇴근길도 못가고 내가 할게없어서 그런가 현장을 안가니까 한가해서 더 조용한 느낌임ㅠㅠ 미친듯이 서울 왔다갔다 하고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