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23일날 불러줬는데 그 때 끝에 잘자❤️
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들었거든
그리고 2개월 뒤 라방에서도 은호가 불러줌
근데 마지막곡으로 또
이 노래 불러줘서 괜히 기분이상했어
작년이랑은 다르게
마지막에 잘자가 아니라 굿나잇인것도..
은호 정말 변함없지 않아?
변함없는 은호의 마음을
확인받을 때 마다 기분이상해🥹
그리고 같은노래를 시간이 지나서 또 들으니까
은호 노래실력이 또 성장한게 느껴져서 그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