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HaTo | 편곡: 와카타베 마코토 |
夜空流れる 奇跡の光 やっと気付いた
밤하늘에 흐르는 기적의 빛 겨우 깨달았어
ポニーテールが瞳に映る時 ハッとしちゃうんだ 揺れるリボン 出会ったのは4月で まだ少しだけ寒かった
포니테일이 눈동자에 비친 순간 깜짝 놀랐어 흔들리는 리본 첫만남은 4월이라 아직 조금 쌀쌀했어
ツインテールで 渚 駆ける君は 纏う空気さえ キラキラしてて 追いかけても 遠い
트윈테일로 물가를 달리는 너는 주위의 공기마저 반짝반짝해서 뒤쫓아가도 멀어
この感情を人はどう説明するの? これはきっと恋ではなくて 君の見てる景色 感じる風の速度. 羨ましかった
이 감정을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할까? 이건 분명 사랑은 아닌데 네가 보는 풍경과 느끼는 바람의 속도 부러웠어
太陽みたいなその笑顔 ちょっと怒って拗ねた顔 Ah 君を深く知れば知るほどに 自分がもう嫌になる
태양처럼 웃는 얼굴 약간 화가 나 삐진 얼굴 Ah 너를 깊게 알면 알수록 내가 더 싫어져서
誰よりも素直なとこ 誰よりも大人なとこ ねえ ずるいなって どこか思ってた その眩しさは
누구보다도 솔직한 점 누구보다도 어른스러운 점 있잖아 치사하다고 어딘가 생각했던 그 눈부심은
そう 君が造った努力の光 やっと気付いた
그래 네가 만든 노력의 빛 겨우 깨달았어
1人の冬 いつもより長くて だけど君が頼もしいよ 大切だと思った
혼자 보낸 겨울 평소보다 길어서 그래도 네가 든든해서 소중함을 느꼈어
1人の冬 いつもより寒くて ちょっと強くなれた気がするんだ 守るからね 居場所
혼자 보낸 겨울 평소보다 추워서 조금 강해진 기분이 들어 지킬 테니까, 이곳을
恥ずかしいとか そんな風に単純じゃない 簡単には伝えきれない お互い言わないけど 伝わってるよ ずっと 出会った日から
부끄럽다거나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간단하게 전할 수 없어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고 있어 줄곧 만났던 날부터
猫みたい 目が離せない 犬みたい 人懐こい Ah 初めてだよ こんな気持ちは 親友とも違って...
고양이처럼 눈을 못 떼겠어 강아지처럼 금방 친해져 Ah 처음이야 이런 기분은 친구와도 달라서...
なんでも器用に出来るとこ 努力家で真面目なとこ ねえ 君がいたからだよ 長い道 進み続けた
뭐든지 곧잘 해내는 점 노력파에 성실한 점 있잖아 네가 있었기에 긴 여정을 계속 걸었어
そう やがて輝く 光のつぼみ そっと膨らむ
그래 이윽고 반짝이는 빛의 꽃망울 살며시 부풀어
2人 惹かれ合い (believe you) ぶつかった瞬間 流星群になれる
두사람 서로 이끌려 (believe you) 부딪힌 순간 유성군이 되었어
太陽みたいなその笑顔 ちょっと怒って拗ねた顔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ずっと側にいてくれて ありがとう
태양처럼 웃는 얼굴 약간 화가 나 삐진 얼굴 Ah 잘 말하지는 못하지만 계속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誰よりも素直なとこ 誰よりも大人なとこ 今 夜空 きらり 瞬いた 流れる あの星 きっと...
누구보다도 솔직한 점 누구보다도 어른스러운 점 지금 밤하늘 반짝하고 빛났어 흐르는 저 별은 분명...
そう 2人で造る奇跡の光 やっと気付いた
그래 둘이서 만든 기적의 빛 겨우 깨달았어
隣にいて欲しい
곁에 있어주길 바래
Oh yeah! Wow wow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