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카스가 아키히 | 편곡: 시미즈 텟페이 |
揺れる通勤電車 いつもの彼 見つけて ふいに聴きたくなる曲は 誰の歌でしょう 陽の当たるテラスで アイスラテ飲みながら お気に入りイヤホン 流す曲は何でしょう
흔들리는 출근 전철 평소처럼 그를 발견하고 문득 듣고 싶어지는 곡은 누구의 노래인가요 햇살이 드는 테라스에서 아이스라떼를 마시며 맘에 드는 이어폰에 흐르는 곡은 무엇인가요
そう 季節変わる瞬間の香り 雨上がりの匂いも 歌で伝えたいな
그래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향기 비 갠 뒤의 냄새도 노래로 전하고 싶어
ねえ 君の好きな声でいたい ずっと 躓いた日や 踏み出せない日 暗闇から 救い出す Ah 届け 遥か彼方 君のもとへ 哀しみだって 愛に変えよう 僕の歌で 君を創りたい
있잖아 네가 좋아하는 목소리로 있고 싶어 평생 넘어진 날이나 내딛지 못한 날 어둠에서 구해줄게 Ah 닿기를 아득히 멀리 있는 너의 곁으로 슬픔까지도 사랑으로 바꿔줄게 나의 노래로 너를 만들고 싶어
誰かより優れた 才能なんてないけど 誰よりも優しい そんな僕でいたいんだ そう 嫉妬だって 時にはするけど 綺麗な花 水あげる人は もっと綺麗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상냥한 그런 나로 있고파 맞아 질투도 때로는 하지만 예쁜 꽃에 물을 주는 사람은 더 아름다워
今 誰のこと想って 聴いてますか? 怒っていたり 喜んでたり どんな君だって 寄り添う Ah 素直に生きたって 君は君だ 作り笑顔は しなくてもいい 好きな時に 好きなだけ笑おう
지금 누구를 떠올리며 듣고 있나요? 화를 내거나 기뻐하거나 어떤 너라도 곁에 있을게 Ah 솔직하게 살아도 너는 너야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웃자
いつかは きっとこの曲も 忘れるでしょう 十年経って 懐かしいなって 笑って 聴いてね
언젠가는 분명 이 노래도 잊어버리겠죠 10년이 지나서 그리워하며 웃으며 들어줘
ねえ 君の好きな声でいたい ずっと 言ったからには 約束するよ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上手くなる Ah 側に置いてくれて ありがとう 愛を知った日 恋を知った日 大切な日々 彩る
있지 네가 좋아하는 목소리로 있고 싶어 평생 말한 이상 약속할게 더 더 더 성장하기로 Ah 곁에 있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을 알게 된 날 애정을 알게 된 날 소중한 날들을 물들여
ねえ 君の好きな声でいたい ずっと 躓いた日や 踏み出せない日 暗闇から 救い出す Ah 届け 遥か彼方 君のもとへ 哀しみだって 力に変える 僕の歌が 道標になる
있잖아 네가 좋아하는 목소리로 있고 싶어 평생 넘어진 날이나 내딛지 못한 날 어둠에서 구해줄게 Ah 닿기를 아득히 멀리 있는 너의 곁으로 슬픔까지도 힘으로 바꿀게 나의 노래가 이정표가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