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츠카다 코헤이 | 편곡: 후루카와 타카히로 |
夏の君は 誰より (so cute) 輝く素敵なアイドル (shining) 冬の君も 大好きだけど キラキラ太陽が似合う人
여름의 너는 누구보다 (so cute) 빛나는 멋있는 아이돌 (shining) 겨울의 너도 많이 좋아하지만 반짝반짝 태양이 어울리는 사람
瞬きなんて できないよ だって 真面目な顔も くしゃくしゃ笑顔も ターンをする その時に 遅れて広がる髪も ねえ 見逃せないよ 会った日から
눈을 깜빡일 수는 없어 왜냐면 진지한 얼굴도 찡긋찡긋 웃는 얼굴도 턴을 도는 그 순간에 뒤늦게 흩날리는 머리도 있잖아 놓칠 수가 없어 만난 날부터
眩しすぎるよ (miss you) ちょっと複雑 (miss you) 君はsunshine (miss you) 照らしてくれるだけど 私だけじゃなくて みんなを アツくさせるしょうがない人なんだもん
너무 눈부셔 (miss you) 조금 복잡해 (miss you) 너는 sunshine (miss you) 빛을 비춰주기는 하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뜨겁게 만드는 못말리는 사람인 걸
昔みたいに (miss you) ガラガラじゃない (miss you) 客席なのに (miss you) 探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振り向く瞬間に 指差すんでしょう? ズルい人です 君って本当に 大きいステージに 連れて行ってね
예전처럼 (miss you) 텅텅 비어있지 않은 (miss you) 객석인데 (miss you) 찾아줘서 고마워 돌아보면서 가리킬 거지? 얄미운 사람이에요 너는 정말 큰 스테이지에 데려가줘
席が遠い日だって (so sad) 君の歌が聴きたい (love you) 毎日上手くなっていくね なぜか私が自慢しちゃうよ
자리가 먼 날이라도 (so sad) 너의 노래가 듣고 싶어 (love you) 매일 실력이 늘어서 왠지 내가 자랑스러워
不思議なんです なんだか私 一人の夜も 気だるい朝も バイトの休憩時間も 友達といる時間さえ 頭の中は ハートだらけだ
이상해요 어쩐지 나 혼자 보내는 밤도 나른한 아침도 아르바이트 쉬는 시간도 친구들과 있는 시간마저 머릿속은 온통 하트 투성이야
名前呼ぶ 君 (kiss you) ギュッと繋いだ手 (kiss you) 久しぶりだね (kiss you) 甘い空間が広がる 下がる目尻も 甘えた声も 私だけだったらいいな なんてね
이름을 불러주는 너 (kiss you) 꼭 잡은 손 (kiss you) 오랜만이야 (kiss you) 달콤한 시간이 퍼져 처진 눈꼬리도 응석부리는 목소리도 나한테만 그러면 좋을 텐데 농담이야
また今度ねと (kiss you) サヨナラすると (kiss you) 下がる眉毛が (kiss you) 可愛くて しょうがない 本当なのかな? 私なんかに 会いたいって思ってたりするのかな すぐに会いに行くから 忘れないで
다음에 또 보자고 (kiss you) 안녕을 말하면 (kiss you) 내려가는 눈썹이 (kiss you) 귀여워서 미치겠어 진심일까? 나 같은 사람을 보고 싶다고 생각할까 곧 만나러 갈테니까 잊지 말아줘
泣いちゃった日もあったね だけど君のせいじゃない 頑張りすぎがah 心配で
울어버린 날도 있었지 하지만 네 잘못이 아니야 너무 열심히 하니까 ah 걱정돼서
言ったことすぐ忘れるし SNSがマメじゃない そんなとこも ひっくるめて全部 世界で1番 好きよ
말한 것도 금방 까먹고 SNS도 자주 안 와 그런 점도 다 합해서 전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眩しすぎるよ (miss you) ちょっと複雑 (miss you) 君はsunshine (miss you) 照らしてくれるだけど 私だけじゃなくて みんなを アツくさせる しょうがない人なんだもん
너무 눈부셔 (miss you) 조금 복잡해 (miss you) 너는 sunshine (miss you) 빛을 비춰주기는 하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뜨겁게 만드는 못말리는 사람인 걸
昔みたいに (miss you) ガラガラじゃない (miss you) 客席なのに (miss you) 探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指差した後 微笑み頷く わかってるんです 君のことは全部 「君と私の歌」ずっと続け
예전처럼 (miss you) 텅텅 비어있지 않은 (miss you) 객석인데 (miss you) 찾아줘서 고마워 가리킨 다음에 웃으며 끄덕여 알고 있어요 너에 대해서는 전부 너와 나의 노래, 계속 이어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