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사시하라 리노 | 작곡: 나가사와 치아키, 나가노 사오리 | 편곡: 유아사 아츠시 |
(ズルいよ)こんな気持ち 二度とないでしょう (ズルいね)「好き」はゴール知らずに走る (ズルいよ) ありがとう (ズルいね) もう会わない人 今もまだ想ってる
(치사해요) 이런 마음 두 번 다시 없겠죠 (치사해요) 사랑은 끝도 모르고 달려가 (치사해요) 고마워 (치사해요) 이제 만나지 않을 사람 지금도 아직 생각해
7時丁度発の電車 強い雨の日だけ乗ってくる こっち見て はにかんだ顔 3年経っても覚えてるよ
7시 정각에 출발하는 전철 비가 많이 오는 날에만 타고 와 이쪽을 보고 부끄러워하던 얼굴 3년이 지나도 기억해
Ah 褒めてくれた 赤いワンピースは 次の予定を待っているの 今日だって雨は 降ってるのに 2両目 君はいないね
Ah 칭찬해준 빨간색 원피스는 다음 약속을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비는 내리는데 두번째 칸에 너는 없어
ねえ 望んでた街で ねえ どんな月を見て ねえ 誰を想ってる?
있지 바라던 거리에서 있지 어떤 달을 보면서 있지 누구를 생각해?
「不幸になってほしいなんて思ってないよ だから」 幸せには ならないで
불행해지기를 바라지 않아 그대신 행복하지도 말아줘
(ズルいよ) 好きにさせて急にいなくなる (ズルいね) 白雪姫はキスを待っている (ズルいよ) 気づかずに (ズルいね) 目を閉じたままで
(치사해요) 좋아하게 만들고 갑자기 사라져 (치사해요) 백설공주는 키스를 기다려 (치사해요) 깨닫지 못하고 (치사해요) 눈을 감은 채로
(ズルいよ) こんな気持ち 二度とないでしょう (ズルいね) 「好き」はゴール知らずに走る (ズルいよ) ありがとう (ズルいね) もう会わない人 今もまだ想ってる
(치사해요) 이런 마음 두 번 다시 없겠죠 (치사해요) 사랑은 끝도 모르고 달려가 (치사해요) 고마워 (치사해요) 이제 만나지 않을 사람 지금도 아직 생각해
難しい映画やコーヒー 全部君が教えてくれたね 好きなものを話す時の 真っ直ぐな眼差しを思い出す
어려운 영화나 커피 전부 네가 가르쳐줬는데 좋아하는 걸 이야기할 때 반짝이는 눈빛이 생각나
枯葉は踏まれ 音を立て歿る 生きたカケラさえ残さないね 神様 どうか 伝えてください 「君は綺麗だった」と
낙엽은 짖밟혀 소릴 내고 흩어져 살았단 흔적조차 남기지 않아 신이시여 제발 말해주세요 너는 아름다웠다고
もう 無理なんてことは あぁ わかっているのに でも 考えてしまう
이젠 무리라는 사실은 Ah ah 알고는 있지만 근데 생각해버려
「私が声をあげて泣いていたら 君は振り向いてくれたのかな」 もう一度 抱きしめて
내가 소리 내며 울었다면 너는 돌아봐줬을까 다시 한 번 더 끌어안아줘
(Lovin' you) 涙が透明な理由は (Missing you) 雨に紛れられるからだって (Lovin' you) 気づいたの (Missing you) だから強く降って
(Lovin' you) 눈물이 투명한 이유는 (Missing you) 비에 섞이기 위해서라고 (Lovin' you) 깨달았어 (Missing you) 그러니 더 세게 내려줘
(Lovin' you) 柔らかい笑顔と裏腹に (Missing you) 細くて大人な指先に (Lovin' you) かけられた (Missing you) 切ない魔法は とけないまま just you
(Lovin' you) 부드러운 미소와 반대로 (Missing you) 가늘고 어른스러운 손끝에 (Lovin' you) 걸려버린 (Missing you) 슬픈 마법은 깨지지 않은 채 just you
秋の風に目が眩んで ギュッとまぶた結んだ時 思い出よ記憶から Ah 消えてくれませんか?
가을 바람에 눈이 시려 꾹 눈을 감은 순간 추억이여 기억에서 Ah 사라져줄래요?
However
(ズルいよ) 好きにさせて急にいなくなる (ズルいね) 白雪姫はキスを待っている (ズルいよ) 気づかずに (ズルいね) 目を閉じたままで
(치사해요) 좋아하게 만들고 갑자기 사라져 (치사해요) 백설공주는 키스를 기다려 (치사해요) 깨닫지 못하고 (치사해요) 눈을 감은 채로
(ズルいよ) あなたの嫌いな色を纏い (ズルいね) 2人で見た雪を待とう (ズルいよ) ありがとう (ズルいね) もう会えない人 今もまだ想っていて
(치사해요) 그대가 싫어하던 색을 입고 (치사해요) 둘이서 봤던 눈을 기다려 (치사해요) 고마워 (치사해요) 이제 만나지 못할 사람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