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izunana6104/status/2095942076731195804
"앙스타가 똑같은 테마를 사골까지 우려먹는 거야 이제 와서 시작된 일도 아니긴 한데, '메타모르포제' 토리의 묘사를 봤을 때도 느꼈지만 캐릭터의 변화를 내세우는 것치고는 성장했어야 할 부분이 클라이맥스 직전에 도로묵이 되어 있어서 변화시키고 싶은 건지 아닌지 이젠 진짜 모르겠음.
캐릭터의 변화를 셀링 포인트로 삼을 거라면, 아예 매운맛 나는 힘든 이벤트를 화려하게 터뜨리고 소름 돋는 필력으로 우리 오타쿠들을 감동과 충격으로 쇼크사시킬 기세로 질러버리면 될 텐데, 대체 왜 이렇게 밍밍하고 어정쩡하게 구는 건지……"
이번 스토리 읽고도지만 사실 이번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항상 생각했음 변화를 주려면 제대로 확 주고 캐릭터성 유지하고싶으면 잘 지켜주던가 이도저도 아님 오타쿠가 그대로 있길 바라는 부분은 변화시키면서 염상내는 주제에 원하지 않는 부분은 캐릭터성 변경 리스크 때문인지 게을러서인지 그대로 가져가려고하는게 어이없음 히삼때도 이런 경향 없진않았지만 그땐 순간 자체의 임팩트있는 무언가라도 스토리마다 나왔는데 이제 그거조차 없음 그러다보니 스토리도 재미가없고 앙스타가 지금 시도하는 변화자체도 별로 긍정적으로 못보게됨
+ 뒤늦게 생각나서 사족붙이는데 카오루같이 플러스로 작용한 예외적인 케이스가 있긴했다 근데 이게 전반적인 경향은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