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나 오시들이 쌍계탑 미친듯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
ㄹㅇ도 ㅁㅋㅌ도 없이 오직 세나만의 성장스토리를 다룬 스토리가 정말 가뭄이라서
위 짤은 스토리 읽으면서 너무 벅차고 공감했던 대사였는데 이번에 생각나더라 누구도 내 이야기를 방해할수 없다고..
누구랑의 서사가 아니고 항상 독립된 개인서사를 갈망하는 세나오시들 가려운 곳을 확 긁어준 대사였음(물론 스토리 내의 맥락상 그런 뜻이 아니란건앎)
나도 허상러라 허상 자체의 불호는 아닌데 저 스토리랑 저 대사가 너무 좋더라
그거말고도 세나의 바보같고 은근히 서투른점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점 등 세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잘 드러난 스토리라서 좋아하는거긴함 다음에 또 저런 스토리 받고싶다
근데 저 짤 찾느라 스토리 다시 보는데 "손끝까지 완벽하게.." 라는 대사가 있어서 모션 실수 장면이랑 교차돼서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