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마코토가 레오를 잘 파악하고 있는 캐릭터라 생각해서 그것도 걍... 알았을거 같음 (왜 잘 파악하는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레오랑 마코토 말 한 마디 주고 받으면 레오가 타격 100인게 마코토는 그런 식으로 레오가 묻은걸 파헤치는 한 마디를 해서.... 멘스 1부때 곡 관련 발언도 그런데 결승이었나 만났을때 이즈미씨가 상처줄만한 말 했겠죠 이런 류 발언도 그때 기분 우울한 이유 100퍼는 아니라도 ㅈㄴ 정곡 아니었을까 싶음 (맞다면 하필 이 뒤에 세나가 유우군한테 상처 줄만한 말 한적 없는데! 이런 식으로 부정해서 더 쌓였을듯) 근데 이건 추가적인 이유고 어쨌든 세나가 마코토를 편애하는게 제일 큰건 맞는듯 지금은 몰라도 과거에 그나마 제일 자길 좋아해준다 생각해서 기댔던 친구가 편애하는 사람<<이게 아니었으면 싫어질 기반이 없어서 레오 자기 파헤치는 발언도 싫어했던거 같긴 해서 이것도 거슬리기는 하겠지만
즈!! 초반때 멘스랑 덥페 하코에서 마다라한테 한 말 보면 오히려 레오는 싫어하지 않지만 마코토가 (자길 싫어한다 생각해서) 그런 식으로 나오는구나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는데 계속 이런 식이었다면 마코토가 어떻게 나오든 관계 발전은 할 수 없었을거임 싫어하고 거슬려하는 쪽이 상대가 날 싫어한다 생각하고 나는 상대를 싫어하지 않는다 식으로 나오면 뭐할수 있겠음 부정이든 긍정이든... 근데 이제 레오가 싫어하는 감정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먼저 싫다고 말함 그래서 마코토도 (레오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타격 있을 이유가 없기도 하지만) 그 솔직하게 싫다는 말에 걍 웃은거라고 생각
실제로 셔플에서 나온 칸나의 말대로 무관심보다 싫어하는게 더 에너지 들어가는 일이고 마코토한테 레오도 비슷한 논리로 좋아해주면 좋지만 무관심보다 싫어하는 쪽이 낫다, 날 싫어해달라 말한적도 있던걸 생각하면 레오가 마코토한테 너 계속 싫어할거다 선언한게 웃기지만... 내가 글을 ㅈㄴ 못 쓰는데 어쨌든 관계가 나아가려면 필요한 과정이었다 생각해 굳이 그래야했을까 싶지만 이미 벌어진 일 얘넨 한번에 해결하고 싶지 않았나보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