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데일리 파츠가 가장 크고 오늘 앰버서더 가챠랑 파츠도 기대 이상이라 그런 거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작년엔 변화가 너무 크고 급작스러웠던만큼 불호도 크게 따라왔던 느낌이어서 그런가... 사실 어찌됐든 간에 작년에 그 큰 변화들로 토대 다져둔 것들을 좀 더 퀄 좋고 니즈에 맞게 디벨롭해서 가져왔다는 건 알지만
아무래도 런웨이에 선보이는 시험적인 옷들보단 그걸 일상에 어울리게 개량해서 내놓는 기성복이 더 와닿고 마음에 드는 것도 쩔 수 없는 거긴 해
그리고 뭔가 내가 작년에 10주년이라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다가 엥? 엥?? 엥??? 해서 오히려 오롯이 못 받아들인 것도 있는 듯 ㅋㅋㅋㅋㅋ 지금은 작년 땜에 기대를 안 해서 더 좋은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