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이야기다보니까 어떤 마음으로 카나메를 받아들이고 아이돌을 하게된건지 더 와닿는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앙스타의 형캐들은 동생을 무조건 사랑한다곤 하지만ㅋㅋ생판남이었던 카나메 대신해서 아이돌 자리를 지켜주고싶어했는지 좀 납득이 안 가긴 했었거든..
근데 이번 스토리 보니까 너무 험하게 자랐는데 그런 자기앞에 나타난 혈육이니까 더 정붙이고싶어했던거같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투명인간처럼 살아오다가 카나메 통해서 좀 자아실현? 자기효능감? 이런걸 느꼈던거같기도 해서..ㅋㅋ
그리고 예민해져서 날선모습도 좋고ㅋㅋ니키랑의 관계성이랑 크비 멤버들이 히메루를 어떻게 생각하고 다루는지 관계성이 진짜 많이 돋보이는거같아서 크비는 가좍이란걸 또 느끼고ㅜㅜ
물론 후편까지 다 풀려야 이번스토리가 마음에 든다아니다 이걸 말하겠지만(오블리가토ㅂㄷㅂㄷ) 난 지금까진 솔직히 너무 만족스러움ㅋㅋㅋ